
안녕하세요. 언니집사입니다. 지금 집에 살게 된 지 14년이 되었습니다. 온 가족의 오랜 짐들과 낡은 가구들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 보려고 합니다.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하며 대량의 헌 옷을 버렸는데 관련 글은 맨 아래에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설계를 위해 아이패드로 대략적인 도면을 그리면서 동생과 아이디어 회의를 했습니다. 사용한 어플은 프로크리에이트 그림 어플이에요. 러프하게 대략적인 도면을 그리고 새로운 가구 배치를 파란색으로, 설명은 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사용자(남동생)가 원하는 것. 좋아하는 색 : 검정 원하는 스타일 : 깔끔, 심플 방 1 : 공부, 게임, 고양이, 영화 방 2 : 침실, 드레스룸 작은 방 두 개를 동생을 위한 방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원하는 콘셉트과 필요한 것들을 동생..
언니 라이프/인테리어에 대하여
2021. 11. 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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